매번 보다가 실패했던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! 우리에겐 설국열차로 유명해졌던 틸다 스윗튼이 나온다. 세계적인 부호의 죽음으로 억울한 누명이 씌어진 레전드 호텔 지배인의 이야기. 가장 큰 특징은 예쁜 색감과 화면이다. 약 10년이 지난 지금봐도 뛰어난 연출과 구성에, 개인적으로 이런 블랙코미디같은 영화를 선호하진 않는 편인데 훅 집중하게 되는 영화
내 평점 : ★★★★
내 한줄평 : 눈이 즐거워 지는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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