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건 과연 음악영화일까? 처음 위플래쉬를 봤을때 느낌이다. 스릴러 못지 않게 쫄깃하다. 두번째 봤을땐 저런 교육이 필요 한가??라는 의문이 들었다. 대다수에겐 절망을 주지만 1%의 사람에겐 재능을 꽃 피울 수 있게끔 해준다.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.
내 평점 : ★★★★★
내 한줄평 : 광기의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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